자유게시판
조우진 딸에게 배우 직업 안 말했다고 밝혀

조우진이 9살 딸에게 자기가 배우라는 걸 말하지 않았다고 털어놨음
17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조우진이 무명 시절부터 주연을 맡았던 이야기를 했는데
그런데 딸에게는 배우라는 직업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함
딸이 지금은 어리다 보니 부모의 직업을 알 필요가 없어서 그런 거라고 설명했음
그런데 딸이 나중에 자기도 연기하고 싶어하면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그때는 딸의 선택을 존중할 거라며 말했음
아이에게 부모의 직업을 숨기는 건 꽤 특이한 상황임
보통은 아이에게 자신의 직업을 알려주는 게 자연스러운데 조우진은 다르게 생각했나 봄
그런 결정이 딸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해짐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부모의 일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게 될지 관심이 생김
그런데 이건 단순히 조우진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연예계에서 흔한 일이 아님
배우나 가수 같은 직업은 아이에게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서
부모가 자녀에게 직업을 숨기는 건 드문 사례임
일부 연예인들은 자녀가 공개된 환경에서 자라야 한다고 생각해서
자신의 일을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음
그런데 조우진은 반대로 자녀가 무심코 알아버리는 것보다
의식적으로 몰라도 좋다는 생각을 한 듯함
그런데 이걸 보면 조우진이 자녀를 보호하려는 의도가 있었을 수도 있음
연예계는 때론 아이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환경이니까
직업을 알면 그만큼 관심이나 기대가 커질 수 있으니까
그래서 조우진은 딸에게는 평범한 엄마 아빠로만 살게 해주려는 마음이 있었던 거임
그런데 딸이 나이가 커지면서 스스로 궁금해할 수도 있음
혹시나 딸이 언젠가 엄마 아빠는 왜 안 알려줬어?라고 물어볼 수도 있음
그럴 때 조우진이 어떻게 대답할지가 더 궁금해짐
아이가 연기를 하고 싶어하면 그때는 진심으로 도와줄 거라고 했지만
그 전까지는 그냥 평범한 부모로 지내고 싶었던 거임
이런 결정은 부모의 양심과 아이의 미래를 고려한 결과일 수도 있음
하지만 동시에 아이가 자라면서 자신을 찾는 과정에서
부모의 직업을 모르는 게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음
결국은 조우진이 딸에게 어떤 방식으로 접근할지가 중요할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