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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 본선 진출자들 실력에 논란

14일 방송된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본선 진출자들이 나왔는데
이번에 선발된 인물들에 대한 반응이 꽤 분분한 듯
예전에 데뷔했던 가수들이라 그런지 실력이 기대보다는 낮은 수준인 것 같음
특히 한 명은 노래를 부르는 내내 흔들리는 목소리가 계속 됐던데
그런데도 본선에 올랐다는 건 왜 그런 건지 의문이 들음
다른 출연자들도 연습 과정을 보면 별로 준비가 안 된 느낌이었음
그래서 일부 시청자들은 이렇게까지 하면 뭐하겠냐며 실망감을 표현하고 있음
하지만 프로그램 측은 예선 때부터 다양한 후보들을 선별해서 본선에 올린 거라고 설명함
실력이 떨어지는 사람도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 중에서도 특별한 매력이나 감성 같은 게 있었던 거임
결국 이 프로그램은 가창력보다는 감성과 스토리에 초점을 맞춘다고 보는 게 맞을 듯
그래도 팬들 입장에서는 좀 더 실력 있는 사람들을 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 거임
이번 사례로 인해 우리들의 발라드의 선발 기준에 대한 논란이 다시금 일어날 가능성이 큼
이번 선발 과정에서 눈에 띄는 건 이 프로그램의 기존 콘셉트와 맞지 않는 인물들이 많이 들어간 거임
기존에 팬들이 기대했던 실력 있는 가수보다는 오히려 노래 실력은 부족하지만 감성이나 외모 연령대 등 다른 요소로 선발된 경우가 많았음
예를 들어 40대 후반의 출연자는 노래 실력은 평범했지만 풍경을 그대로 느끼게 하는 목소리로 많은 사람의 공감을 받았다고 함
그런데도 일부 시청자들은 노래를 잘해야 하는 게 음악 오디션 아냐?라고 반응했음
이런 분위기는 SBS 측에도 전해졌고 방송 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우리들의 발라드 본선 선발이 오르기도 했음
이런 논란은 예전에도 있었음
2019년에 진행된 우리들의 발라드 1기 때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당시엔 어려운 환경에서 노래를 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공감이 컸었음
그때는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그들의 이야기가 더 강조되었고 시청자들도 그런 점에서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음
하지만 지금은 팬들이 조금 더 실력 중심으로 기대하고 있는 듯함
특히 K-pop 아이돌 출신이나 유명 연예인 출신의 경쟁자들이 많아지면서 실력에 대한 기준이 높아진 영향도 있음
또한 이 프로그램은 Mnet의 보이스나 미스트롯과는 차별화를 위해 감성과 스토리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음
그래서 기존의 철저한 실력 중심 심사보다는 다각도로 평가한다는 입장임
하지만 이런 접근이 오히려 일부 시청자들에게는 실력 없는 사람이 뽑힌다는 인상을 줬다는 지적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