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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 3경기 만에 경질 위기

토마스 프랭크 경질 후 토트넘 구원 투수로 나섰던 이고르 투도르가 단 3경기 만에 짐을 쌀 위기에 처했음
영국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투도르는 최근 3경기를 모두 지면서 팬들의 분노를 샀다고 함
지난 주말에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1대2로 졌고 그 전날에는 첼시와의 경기에서도 0대1로 패했음
이전까지는 임시 감독으로서 선수들이 힘을 내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제는 성적 부진이 눈에 띄게 됐음
투도르는 경질 가능성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듯 한데 토트넘은 현재 리그 7위에 머물러 있음
이번 시즌 토트넘은 스타플레이어들이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고 공격력도 떨어지고 있어 투도르에게도 어려운 상황임
투도르는 원래 감독 자리를 유지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성적이 계속 안 나오면 결국 경질될 가능성이 큼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 팬들은 다시 새로운 감독을 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투도르가 임시 감독으로서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투도르의 경우 임시 감독이라는 특수한 위치라서 일반적인 감독과는 차별화된 대우를 받을 수도 있음
하지만 지금까지의 성적은 그의 능력을 증명하기엔 부족했고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 것 같음
특히 최근 경기에서 실점이 계속 늘어나면서 수비진의 불안정함이 드러났고 이는 투도르의 지휘력에도 영향을 줬음
이미 토트넘은 프랭크 감독을 경질한 바 있어서 이번에는 더 신중하게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큼
그러나 선수단의 분위기도 좋지 않아서 경질 여부는 단순히 성적 문제보다는 전체적인 팀 운영에 대한 판단이 될 수도 있음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의 주요 이슈는 앞으로 어떤 감독을 선택할지인데 현재는 조세프 마르티노나 루이스 반 할을 포함한 여러 후보들이 언급되고 있음
마르티노는 유럽에서 유명한 감독이라서 팬들 사이에서는 호감을 얻고 있음
반할은 토트넘의 과거 감독이었고 선수들과 관계도 잘 맺고 있었지만 최근 성적은 별로였음
투도르가 임시 감독으로서 마지막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아니면 바로 경질될지 지켜봐야 할 상황임
이번 주말 경기 결과가 그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함
성적이 안 나오면 토트넘 팬들은 이미 지쳤고 새로운 변화를 원할 가능성이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