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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U-21 감독 한국에 패한 아쉬움으로 금메달 목표 밝혀

4년 전 한국에 지고 준우승했었던 일본 U-21 감독이 이번엔 꼭 금메달을 따겠다는 의지를 보였음
일본축구협회(JFA)가 31일 오는 9월 열릴 아이치·나고야 대회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대
그 자리에서 일본 감독이 과거의 아쉬움을 털어놓으며 이번 대회를 반드시 잡겠다고 말했음
감독은 그때 한국에 졌던 게 큰 아쉬움이었고 그걸로 끝내기엔 너무 아까웠다고 했음
그래서 이번 대회에서는 절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각오임
일본 입장에서는 이번 대회가 중요한데 이전 대회보다 더 강한 선수들을 뽑았다고 함
그리고 경기 방식도 바꿔서 더 공격적인 스타일로 가려는 모양임
한국과의 경기도 중요하지만 다른 강팀들까지 모두 넘어서야 한다는 생각인 듯
이번 대회에서 일본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되는데 과연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일본축구협회는 이번 대회를 위해 기존의 수비 중심 전략을 완전히 바꾸기로 했음
이전에는 상대의 실수를 노리는 수비수 역할을 많이 했지만 이번엔 공격적으로 나설 계획임
이유는 단순하다. 과거 한국전 패배가 애초부터 수비력 부족 때문이 아니었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임
그래서 선수들의 개인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 공격을 주도하려는 전략으로 바꾼 거임
이런 변화는 일본 U-21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 꽤 주목받고 있음
기존의 전략이 성공적이었지만 그 성공이 오히려 한계를 만들었단 점을 인식한 듯함
특히 지난 대회에서 한국을 꺾은 뒤에도 자랑스러워했지만 그 이후로는 국제 무대에서 성적을 내지 못했던 점이 문제였음
그래서 이번엔 더 적극적인 전술로 돌파구를 찾으려는 거임
또한 일본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가대표팀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려는 의지가 크다고 함
U-21 대표팀은 사실상 국가대표 유망주들이 대부분인데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자연스럽게 A매치에 합류할 가능성이 커짐
이 때문에 선수들 사이에서도 경쟁이 치열한 분위기임
특히 과거 한국전에서 실수했던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자기 존재감을 증명하려는 분위기임
이번 대회는 일본에게는 재도전이자 정체성 재정비의 기회가 될 수도 있음
과거의 실패를 인정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 결과는 일본 축구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도 큰 영향을 줄 것 같음
한국과의 경기는 물론이고 다른 강팀들과의 맞대결에서도 일본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