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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 피트 크로우-암스트롱 NL MVP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듯

NL MVP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는데 최근 들어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이 조금씩 앞서는 분위기임
ESPN이 20일에 9개 구단 감독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그 결과가 나왔음
그 조사에서 크로우-암스트롱이 가장 많이 지지받았다고 함
크로우-암스트롱은 올 시즌 타율 .315 홈런 37개 타점 114개를 기록했고 수비에서도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였음
그런데 이전까지는 켄트 비숍(피츠버그)이나 마르코 오르티스(샌디에이고) 등이 주로 언급되던 상황이었음
근데 요즘 들어서는 크로우-암스트롱의 이름이 자주 오르내림함
크로우-암스트롱은 24살로 아직 젊은 선수인데도 불구하고 성적이 꾸준히 좋았고 팀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음
그리고 컵스 팀이 올 시즌 잘나가면서 그의 존재감이 더 부각된 듯
하지만 여전히 경쟁은 치열한데 비숍이나 오르티스도 꽤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서 누가 MVP를 차지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
이번 조사 결과는 크로우-암스트롱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결국 최종 결정은 통산 성적과 시즌 말의 경기력에 달려 있을 것 같음
앞으로 몇 경기가 남아있는데 그때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관건이 될 듯
하지만 이전까지는 비숍이나 오르티스 같은 선수들이 주로 언급되던 상황이었음
비숍은 타율 .298 홈런 33개 타점 105개를 기록했고 오르티스도 .296 타율과 32홈런을 달성했음
감독들의 평가가 바뀐 건 단순히 성적 때문만은 아님
크로우-암스트롱은 컵스 팀의 중심축으로서 팀 전반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역할도 하고 있음
그리고 그의 젊은 나이와 꾸준한 성적은 미래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음
크로우-암스트롱은 이제까지의 성적과 현재의 상황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지만 시즌 말의 경기력이 중요함
특히 중요한 것은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경기를 치르는 동안 그의 모습이 어떻게 변할지임
그리고 MVP 수상은 단순히 개인 성적이 아니라 팀의 성과와도 연결되기 때문에 크로우-암스트롱이 팀을 얼마나 잘 이끌고 있는지도 고려됨
크로우-암스트롱이 지금까지의 성적을 유지하면서도 팀의 승리에 기여한다면 MVP를 따낼 가능성이 높아질 거임
반면 만약 팀이 무승부나 패배를 연속으로 하면서 그의 성적이 떨어진다면 순위가 바뀔 수도 있음
이번 주말에 열릴 경기들이 그의 운명을 결정짓는 계기가 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