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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승 12탈삼진으로 압도했지만 내가 잘 던진 건 없다고 말해

하현승이 대만과의 경기에서 5⅙이닝 동안 12명을 삼진으로 잡았는데
그런데 그 경기 후에 하현승이 내가 잘 던진 건 없다고 말했음
이건 좀 이상한 말 같아서 놀랐음
대만 타자들이 전혀 타격을 못 해서 무실점이었는데도
그렇게 말하는 걸 보면 자신감이 없거나 부족한 점이 있었던 듯
경기 중에 몇 번이나 실수를 했거나 조율이 안 되었던 게 있었나 보지
그리고 이 경기는 부산고의 첫 경기였는데
그런데도 선발로 나선 하현승은 무려 12명을 삼진으로 잡는 기염을 토함
그런데도 자기가 잘 던졌다고 생각하지 않다니
이건 어딘가에 문제가 있는 거 같은데
이유를 물어보면 아마도 자신감 문제일 수도 있겠지
혹은 경기 중에 어떤 상황이 있었던 건지 모르겠지만
이번 대회에서 하현승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이번 경기로 인해 그의 존재감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음
어떤 심리적 부담이 있었던 건지 궁금해짐
아니면 단순히 자기 요구가 높아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음
일반적인 선수들은 이렇게 잘 던졌으면 자랑스러워할 텐데
그런데 하현승은 오히려 스스로를 비판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이건 좀 특이한 측면이 있음
이런 반응은 대만과의 경기에서만 벌어진 게 아니임
전날 조별리그에서도 그는 꽤 좋은 피칭을 했는데
그때도 내가 잘 던진 건 아니다라고 말했던 적이 있었음
이런 말을 계속 반복하다 보면
사실상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함
하지만 그게 진짜 마음 속 생각인지 아니면 외부 압박 때문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음
선수로서 최고의 성적을 내고도 스스로를 인정하지 않는 건
심리적으로 무거운 부담을 안고 있다는 뜻일 수도 있음
특히 이 대회는 부산고의 첫 출전이었고
그런데도 선발로 나선 하현승이 12삼진을 기록했으니
그의 말투와 태도는 여전히 의문을 남김
이런 식으로 계속되면
팀 내에서의 신뢰도가 떨어질 수도 있음
다른 선수들조차 그의 말을 듣고 어떤 생각을 할지 모르겠음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앞으로 그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또한 그의 커리어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단순히 피칭 능력이 아니라
마음을 다스리는 능력도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