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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포든 이번 시즌 악몽처럼 힘들었던 이유

필 포든 이번 시즌 진짜 힘들었음
맨시티에서 경기 출전 기회가 거의 없었고 그나마 뛴 경기도 잘 안 되는 상황이었음
영국 언론에 따르면 필 포든은 이번 시즌을 악몽이라고 표현했대
팀 내에서 경쟁이 치열했고 자신이 맡았던 위치도 다른 선수들이 차지했음
그래서 경기장에서 제대로 뛰지 못하고 관중석에서 지켜보는 시간이 많았다고 함
그런데도 계속 팀에 남아 있었던 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겠지
포든은 자신이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현실은 달랐음
이유를 들어보면 감독의 전략이나 부상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자신의 커리어에 큰 타격을 받은 셈이 됐음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면서도 마음은 여전히 무거웠을 거임
다만 앞으로 어떻게 다시 일어서느냐가 더 중요할 듯
이번 경험을 극복해서 다시 한 번 빛날 수 있기를 바라봄
하지만 맨시티에서의 경험이 완전히 무의미한 건 아님
포든은 이전까지도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며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었고
그런데 최근 몇 시즌 동안 점점 경기 출전 기회가 줄어들면서 자존심이 상했을 가능성도 있음
또한 포든의 상황은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만은 아님
맨시티가 수비수 자원이 풍부하다는 점도 큰 영향을 미쳤을 거임
하메스 로드리게스나 리오넬 เม시 같은 공격수를 보호하기 위해 수비수들의 체력 관리가 중요했고
그 과정에서 포든은 우선순위에서 밀려났을 수도 있음
이런 상황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일이긴 하지만
포든의 경우는 2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 이런 고충을 겪는 게 아쉬운 부분임
다른 선수들은 유럽 최고의 클럽에서 뛰며 성장하는 반면
그는 오히려 팀 내에서 빛을 못 봤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음
앞으로 포든이 어디로 이적할지도 관심사임
스페인 이탈리아 혹은 독일 리그로의 이동 가능성도 열려있고
그가 다시 한 번 주전 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 곳을 찾을 수 있을지가 관건임
단순히 이번 시즌의 실패를 넘기기엔 너무 많은 것이 걸려있음
포든이 지금의 상황을 극복하고 다시 한 번 세계적인 수비수로 우뚝 설 수 있을지
그것이 앞으로 가장 궁금한 점이 될 듯
